Tishan Hsu. @Art Basel

  https://youtu.be/GJLdRvxH9Jo   몇 년 전 인터라켄에서 쏟아지는 비로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대신 근처 바젤에 잠시 다녀왔다. 불행히도, 그 날은 아트바젤의 프리뷰 기간이어서 VIP만 입장 가능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이 전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비록 스크린으로 작품을 보는 것은 한계가 있더라도, 아티스트, 큐레이터의 대담은 유튜브로 보더라도 충분히 인사이트를 얻을 수 … 계속 읽기 Tishan Hsu. @Art Basel

Hosting the Inhuman

며칠 전에 광주비엔날레 면접을 보고 돌아왔다. 아쉽게도 마지막관문에서 불합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코디네이터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나에겐 뜻깊은 자리였고 많은 준비를 했지만 인터뷰에서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제대로 발휘를 못했다. 학부시절부터 흠모(?)하는 분이 대표이셔서 더 떨렸던 것 같다. 부족했나보다. 아마도 그 동안 과학 쪽을 공부하며 쉬었던 이유이기도 하고, 석사학위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크리티컬 했던 것 같다. The duo’s proposed … 계속 읽기 Hosting the Inhuman

미술품 감정가 육성 교육과정(입문) – 4회차

4회차는 신세계 박숙희 수석큐레이터께서 해주셨다. 대부분의 내용은 The Art Market 2018 자료를 기반으로 설명해주셨다. 자료의 도표에서 흥미로웠던 부분들을 추가적으로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내용을 따로 정리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오히려, 이번 수업 통해 시가 리서치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1회차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미술시장의 작은 규모로 학예 업무보다는 전문화, 세분화가 덜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만약 … 계속 읽기 미술품 감정가 육성 교육과정(입문) – 4회차

미술품 감정가 육성 교육과정(입문) – 3회차

이번 수업부터는 수업내용 보다는 감상 위주의 글을 남기려 한다. 위작논란 작품과 그 분석은 생각 보다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카피캣범죄 같은 경우이다. 오늘은 한국미술과학연구원의 최명윤 소장님께서 강의해주셨다. 수업이 끝난 후 몇 분이 사진 요청을 하는 장면을 보며 인기가 많은 분이라는 걸 그제서야 깨달았다. (수업을 들으며 느낀 감정이 나에게만 느껴진 것이 아니었군) … 계속 읽기 미술품 감정가 육성 교육과정(입문) – 3회차

Fake or fortune? s4 e3

National gallery London Specialist art researcher Dr. Bendor Grosvenor Rupert Featherstone: conservation of 16th century old masters / Hamilton Kerr Institute, Cambridge University: Scientific(Infra-red and x-ray test) Simon Gillespie: specialist conservator/ https://simongillespie.com/     Dr. Nora Gietz at Venetian State Archives Enrico Dal Pozzolo / Italian art socholar Professor Peter Humfrey  

미술품 감정가 육성 교육과정(입문) – 2회차

2회차는 한국미술품감정협회 김인아실장님이 진행하셨다. 감정과 감정이라는 용어 사용에 대해서 설명해주셨고, 국가별 감정기구에 대해서도 소개하셨다. 몇 개의 슬라이드는 교재에 나오지 않은 내용이었는데 복기하려니 생각이 나질 않아 3회차부터는 촬영이 허용되면 기록으로 남겨둬야겠다.   감정이란?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분별하여 판정하는 것 Authentication(진위감정) : 진본성 입증, 예술적 가치(Valuation) Appraisal(감정평가): 재화로서의 가치 Connoisseurship   국가별 대표 감정기구 … 계속 읽기 미술품 감정가 육성 교육과정(입문) – 2회차

미술품 감정가 육성 교육과정(입문) – 1회차

8회차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부의 목적으로 수업 후 기억할 만한 내용이나 흥미로운 내용 등을 기록하려고 한다. 1회차 수업은 경희대학교의 최병식 교수님께서 진행하셨다. 해외 감정 시스템 수업을 시작하면서 해외 감정 시스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셨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유럽: 대규모 미술시장, 감정 시스템이 체계적이며 외부 협력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 중국: 자국 미술품에 대한 애호가들이 많으며, 미술시장 규모가 … 계속 읽기 미술품 감정가 육성 교육과정(입문) – 1회차